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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탕화쿵푸 마라탕 맛집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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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뒤늦게 빠져 일주일 2번은 먹는 마라탕!!!
칼로리가 대단하던데..큰일이네요👉👈
더우면 덥다고 생각나고 비오면 국물 먹어야 하니까..생각나고..🤣
아이들도 너무 맛있게 먹어서 1인 1그릇씩 해야겠어요 이제..ㅋㅋㅋ
특히나 골라 먹는 재미로 아이들은 더 좋아하네요.


 

 

조금씩 골고루 담아서 맛보고
맛있는 건 잘 기억하고 담에 많이많이 담기^^
제일 윗 칸에 꼬지들은 개당 1000원씩 추가!

 

 

다 골라담고 매운 단계를 선택하면 되지요^^
아이들은 뽀얀 국물의 담백한 맛
순한 맛 해도 매콤 하기 때문에 위의 건강을 위해 전 항상 순한 맛 선택
매운맛 한번 도전했다가...즐겁게 식사를 못 했던 기억이😡

 

 

숟가락 사이즈보고 한 번 놀라주고🤪 ㅋㅋ
왜 이렇게 컷어야 했는지...
먹어보니 알게 되더라구요ㅋㅋ

 

 

아이들꺼 먼저 나오고!!
고수 좋아하는 아이들때문에 따로 접시에 담아서.
진하게 국물에 우려내야 맛있는데 말이죠😑
쪼꼬미가 입맛이 왜..어른입맛.🤦‍♀️

 

 

짜잔 순한 맛 맞쥬?
엄청 매워 보이지만 청량고추.김치로 익숙해져 있는 우리 한국인의 입맛엔..이 정도는 껌이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부면 .옥수수면을 듬뿍!!

 

 

고수 듬뿍올려 말 없이 먹기시작 했네요~^^ ㅋㅋ
질릴 때까지 먹는 스타일이라...ㅋㅋ
그리고 !!!
입맛이 그리 까다롭지 않아 ㅋ처음 접해 보는 탕화쿵푸마라탕
저랑 아이들은 아주 맛있게 잘 먹는 곳이에요^^

 

 

꼬맹이들~~그 많던 양🤪 깨끗이 다 비우네요!

 

 



자기 취향대로 재료 담아서 무게를 달아 결제하고
기다리면 가져다 주시네요^^
기본 6000원 이상부터~~~~
저는 항상 담고보면 무조건 9천원이상 나와요😆
그래야 든든하게 한끼 할 수 있어요.

마라탕 외 요리들은 아직 먹고싶지..않🤭
질릴 때까지 일단 먹어보는 걸로 !!!

마라탕 아직 입문전이신 분들 순한 맛으로 한번 드셔보세요~~^^ 찐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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