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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집밥

초간단 골드 키위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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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추울 땐
모닝커피보다 따뜻한 차가 더
생각납니다.^-^

몰랑몰랑 후숙이 잘 된
골드키위가 있어 선물도 하고 저도 먹고
초간단 키위청🥝🥝 만들었습니다.


짜잔~~^♡^
맛있는 귤청🍊도 함께!!!!!

수제청 만들기 중 제일
쉽고 귀찮은 작업이 없는 키위청 만들기 입니다.


재료
키위 설탕 1:1
골드키위 13개
유리병 1.6L

많은 레시피에 단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금 한 꼬집 넣는다는 걸 보고
따라했다가  음...이거 무슨 맛이지..했답니다.
저랑은 맞지 않았고
상큼함을 더하게
레몬즙을 넣는다는 레시피
역시 저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실패?의 쓴맛을 보고
오리지널 ^^  키위청으로만 해서 성공!!!

제일 먼저 유리병부터 소독해줍니다!!
처음부터 유리병 넣어서 끓여주세요!!!

우선
키위부터 베이킹소다로 깨끗이 세척해줍니다.


이쁜 컬러를 위해 흑설탕 아니고
하얀설탕!!!으로 준비했습니다.

깨끗이 세척된 키위는 키친타올로
살짝  닦아줍니다.


껍질을 벗겨줍니다.


본인이 원하는대로
썰어줍니다. 마셨을때 부드럽게
넘어가기위해 본인은 좀 잘게 썰어서 수저로도
다져?주듯이 해줬습니다.


설탕과 1대1  비율  지키기 위해
계량컵 사용하며 했습니다.



큰 볼에 부어줍니다.



설탕도 계량컵을 이용해 준비합니다.



부어줍니다. 이제 수저로 저어줍니다.
과즙이 많은 키위
금새 설탕이 녹습니다.


저어주다보니 약 5분?
지나니 설탕이 잘 녹았습니다.




수제청 만들기에 제일 귀찮은 작업!!!
유리병 소독하기!!!
이건 제일먼저 시작해야합니다.
그래야 물기도 마르고  기다림 없이
진행되지요~^^

다*소에서  구매 한 1.6L 유리병!!



사이즈가 너무 컷네요.
키위청이 부족해서 10개로 시작했다가
3개 더 했답니다.^^


짜잔~~^^완성!!!
몇 일 숙성해서 먹으면 더 맛있겠지만
성격급한 본인은 ㅋ다음날 바로
먹었는데 ㅋㅋ 맛있습니다.
소금.레몬즙 넣었 던 것 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따뜻한 차로 시원한 탄산수 넣어
에이드로 샐러드  드레싱으로
어머낫!!~~다 맛있습니다.^-^

만들기 1단계 ㅋㅋ너무 쉬운
키우청 쉽게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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